Too Sad To Cry Fooled Around and Fell in Love 창문 하루에 하나씩 그림 예전에 어딘가에 올리려 했던 일부분 다 다른 원고였는데 낡은 폴더 안에 있던걸 어쩌다 발견해서 그냥 일부분이라도 올려보려고 다시 꺼내읽어보니까 완전 새롭다 내가 이런 글을 썼었다니..사실 썼던 글 파일은 열댓개 되는 것 같은데 하나하나 읽기 너무 부끄럽고그냥 맨 위에 있던 파일 두 개만 훑어봤다.. 글 쓸때만큼은 별로 안힘들고 재밌었던 것 같은데 이젠 잘 쓰지도 않고생각도 잘 안하려는 것 같아 점심낙서 브러쉬 다운 기념 그려봤음.. 하핫 나름 2~30분 걸린 것 같음.. 다른 그림도 그려볼게 열심히 프로크리에이트 써먹어야지 헤헤(〃⌒▽⌒〃)ゝ 프로크리에이트 샀다1 용돈 받아서 프로크리에이트 샀는데... 어쨌든 친구들이 그려달라한거그렸음 주루루룩.. 원본은.. 뭐 알아서 생각하시등가 유튜브로 열심히 그림 배워볼게.. 이걸 취미라고 할 수 있나? 1